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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o del Volto santo di Manoppello
• DETTAGLIO NEWS
Titolo

놀라운 베일

아부르쪼 주의 페스까라 시의 따린니 Tarigni 언덕 위에는 프란치스꼬의 까프치노회가 관리하고 있는 거룩한 얼굴(성면聖面)성지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스러워하시는 얼굴 모습이 섬세한 천 위에 재생되어 있는 유일무이한 유물이 성광 안에 귀중하게 보관되어 있다. 대단히 섬세한 엷은 천으로써 24*17,5cm의 두 개의 유리 사이에 안치되어 있는 이천은 너무나 섬세해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부드럽고 생생하며 파고들 듯한 시선과 넒은 이마를 가진 한 얼굴이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것만 같다. 약간 벌어진 입을 통해서 몇 개의 치아가 보여지는 모습은 쳐다보는 이에게 무엇인가 할 말이 있는 듯 하다. 조용한 얼굴 상태, 부드러운 그 모습 자체는 이미 보는 이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부어 있는 왼쪽 뺨, 머리카락 한 올이 이마 위에 흘러내려와 있고, 윗입술 부분에는 몇 올의 수염이 보이면서 작은 수염들이 턱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다.

인간의 손으로 그리지 않은 얼굴모습(인간의 손으로 만들지 않은Acheropita)이다. 투명해서 앞 뒤 면이 보여지고 똑같아서 컬러 셀로판지같은 느낌을 주는 강렬한 색감이지만 그림에서 사용하는 물감이 아니다. 잠시 뒤면 투명한 천 뒤에 무엇이 있는지 사물들을 구체적으로 구별할 수 있을 정도다. 오랜 시간과 시대가 흘렀지만 변형되지 않고 보존되어 있다.

거룩한 얼굴이 새겨진 수건의 역사

1506년 어느 날 미스터리 한 순례자 한 명이 보자기에 싸인 소중한 무엇인가를 들고 성당을 찾아와 쟈꼬만또니오 레오넬리 Giacomantonio Lonelli 박사를 불러냈다. 그는 교양 있고 좋은 평판을 듣는 사람으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그를 따라 성당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그 익명의 순례자는 이 귀중한 것을 선물이라며 건넸다. 박사가 꾸러미를 풀었을 때 예수님의 얼굴이 찍혀있는 수건을 발견했다. 신의 얼굴 같았던 그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 천을 바라보면서 조용히 그 무명의 은인의 설명을 들었다. “잘 보관하시고 하늘이 준 선물로 공경하고 모신다면 당신과 당신 가족에게는 은총의 원천이 될 것이고 보호를 얻게 될 것입니다.” 레오넬리는 크게 감동하여 고개를 들어 그 순례자에게 고마움을 표하려고 했을 때 그는 아무도 모르게 홀연히 사라지고 없었다.

받은 선물을 양손에 꼭 쥔 채로 레오넬리는 성당 밖을 나와 집으로 가서 화려하게 장식된 곳에 이를 안치하고 100년 이상을 공경하였다.

레오넬리가 죽은 뒤 이 거룩한 천은 유산 목록 중의 하나로 다툼의 원인이 되었다. 그 성면의 천조각은 자손 모두가 소유하고 싶어하는 유산이 되었다. 까프치노회 소속 사제인 봄바의 도나또 Donato da Bomba의 기록에 의하면 1608년 레오넬리의 자손 중의 한 명인 마르찌아 레오넬리 Marzia Leonelli의

남편인 빤끄라찌오 뻬뚜루치 Pancrazio Petrucci 가 강압적으로 거룩한 얼굴이 새겨진 수건을 빼앗아 방치해 버렸다.

뻬뚜루치는 갖가지 횡포로 결국 감옥에 까지 가게 되고 그를 감옥에서 빼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의 아내는 거룩한 수건을 내다 팔아야 했고 시내 약사였던 도나따안또니오 데 파브리띠스 Donatantonio De Fabritiis박사가 거룩한 얼굴이 새겨진 수건을 4 수꾸디에 구매하였다.

하지만 거룩한 수건은 그 보존 상태가 지극히 열악했고, 그 지역에서 수도원을 건설하고 있던 까프치노회 수사들을 찾아가 성수건 복구를 요청하였다. 끌레멘떼 다 가스뗄베끼오. Clemente da Castelvecchio 신부, 레미지오 다 라삐노Remigio da Rapino 수사는 이 성수건을 조심스럽게 닦아내고 성수건의 올이 풀린 부분들을 잘라내서 두 개의 유리 사이에 끼워 넣어 호도나무로 만든 액자 틀 속에 처리하여 지금까지 보관되어 내려오고 있다.

1638년 데 파브리지스De Fabriziis는 이를 까프치노 수도회에 기증하였다. 1646년부터 거룩한 주님의 얼굴이 새겨진 이 거룩한 성수건은 전시되어 신자들의 공경이 대상이 되었다. 이 성수건의 성면을 공경하면서 받게된 기적들과 은총에 대한 소문이 나면서 주변 마을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기 시작하였다.

1686년 작은 성당안에 제대가 있는 소성당을 지어 이 성수건을 보관할 수 있는 작디 작은 공간을 만들었다. 주님의 변모 축일인 8월6일을 성수건의 성면 축제일로 지내기 시작하였으며, 1703년부터는 매 년 5월 세째 주일을 성수건 민속축제일로 정하였다. 1718년 교황 끌레멘떼 XI세께서는 성수건 성지를 방문하는 모든 신자들에게 전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였다. 까프치노 수도회 수도자들은 방문객들과 순례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성지를 더욱 확장하였다.

거룩한 주님의 얼굴이 새겨진 수건에 대한 연구

근래들어 마노뻴로의 거룩한 수건에 대한 지대한 관심은 신심뿐만 아니라 학문적인 연구와 작업이 진행 중이다. 역사학자들과 대학교수들, 아이콘전문가들과 미술계와 소설가들과 시인, 그 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608년까지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 보관되어 오던 “베로니까의 성수건”은 무덤에 묻히신 예수님의 수의의 얼굴 부위를 가리고 있던 천조각으로써 얼굴 부분 수의에 새겨진 예수님의 모습이라는 가설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prof. Heinrhic Pfeiffer).

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 성면은 완전한 아께로삐따(사람의 손으로 만들지 않은)라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이고 있으며 이 성수건의 성면은 오랜 세기동안 그리스도의 화상을 그리는데 많은 영향을 미쳐왔다는 것이며 실제로 그리스도의 얼굴을 그린 그림들은 모두가

하나같은 공통점들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대칭적인 둥근 얼굴, 긴 머리카락, 이마 위에 흘러내린 머리카락 한 올, 약간 벌린 입 모양새, 위를 향하고 있는 시선 등이다. 요 근래 시작된 연구에 의하면 이 신비한 천의 종류가 린넨이나 아마포 혹은 그 외 다른 무엇인지 밝혀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순례와 공경

거룩한 얼굴 성지는 4세기 동안 이탈리아 전역과 세계 전 지역에서 찾아오는 순례자들의 순례지가 되어왔다. 학자들, 신학자들, 철학자들과 작가들 예술가들과 지식인들, 교회 관련 인사들과 정치가 등등 이 거룩한 형상 앞에서 묵상해 왔다.

모든 성지들이 그렇듯이, 이곳도 “회개와 하느님과의 화해의 장소, 평화의 오아시스(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이며, “영혼의 치료하는 곳이며 쉬게 하는 정거장(교황 바오로 6세)”이다.

1906년부터 까프치노 수도회 수도자들은 성지 소식들과 치유, 은총을 받고 감사의 뜻으로 봉헌한 여러 기념품들을 보관하는 전시관과 여러 에피소드 등에 대한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신비한 베일에 대한 여러 가지 연구와 그 진행과정에 대한 소식들을 싣고 있다.

사진 전시

십여 년 전부터 거룩한 주님의 얼굴이 새겨진 수건과 토리노의 수의의 일치점에 대한 논문들이 활발히 발표되었다.

성지 안에는 “뻬누엘 Penuel” 이라고 이름 붙여진 작은 사진 전시관이 있다. 뻬누엘은 히브리어로 “주님의 얼굴”이란 뜻이다. 이곳에는 27개의 사진 판넬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블란디나 빠스깔리스 숄메르 Blandina Pascalis Schlomer 수녀의 확인 작업에 의하면 토리노에 전시되어 있는 주님의 수의와 마노뻴로의 주님의 거룩한 얼굴이 찍힌 수건과 겹쳐 놓았을 때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어서 두 유물이 한 얼굴형상에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노뻴로 성지 가는 길

마노뻴로는 뻬스까라 주에 위치한 마을로써 약 6.000명 이상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끼엣띠로부터 20 킬로미터 떨어진 마이엘라 산기슭에 위치해 있다. 로마-뻬스까라 구간 A 25번 고속도로 지역으로 나와서 9킬로미터 정도 달리다 보면 성지에 도착한다.

번역: 남기옥 마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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